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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자유

백신패스를 반대하는 이유

by 어린프린스 2022.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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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패스를 반대하는 이유

저명한 논문에도 나타나듯이 나는 백신의 항체 생성 효과를 부정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항체 생성만으로 백신의 효과를 논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자료들도 많다.
백신의 부작용으로 혈소판 수치 감소, 자가면역감소, 백혈구 수치 감소, 혈전 증가, 항체의존면역증강(ADE) 등 이미 세계 유수의 저널에 논문들이 올라와 있다.
그리고 백신이 감염예방에는 취약해서 돌파감염은 일으키나, 위중증 예방은 가능하다는 결과가 있는데
이 또한 통계적 해석에 따라서 그럴 수 있다고 본다.(내가 알기로는 주로 고령자에서 그것도 기저질환이 있는 군에서 이 부분이 적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국내 실정에는 백신이 사망자수를 줄이는데 크게 기여를 하지 않는 것 같다.

 

그 이유는

 

첫째, 코로나로 인한 치명률이 낮다는 것에 있다.
최근에 발표된 우리나라의 10대 코로나 확진자 중 사망자는 '0'명이다. 그런데 접종 후 사망한 10대는 벌써 '4'명이고, 위중증 청소년은 약 400명 가까이 된다. 그냥 일반 부작용이 아니라 위중증이 벌써 이 정도 수치로 집계된다. 이는 접종이 매우 비효율적인 것이 아닐 수 없다. 특히, 백신은 고령자에서 위중증 예방이 가능하여 사망으로 가는 길을 막을 수 있다고 하는데, 여기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자보다 삶의 기대수명(여명)이 큰 젊은 층이나 유소년층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게 아닌가 본다. 그렇기 때문에 위중증의 가능성이 있는 고령자들에게만 백신이 권고되어야 하며 이 또한 강제해서는 안 된다. 노령이나 기저질환이 있는 군에서 오히려 백신이 안 좋은 쪽으로의 부스터가 되어 수명을 더욱 단축시키는 사례도 있기 때문이다.

2022년 1월 14일 확진자 연령별 현황

참고로 한 해의 코로나 사망자 수는 교통사고 사망자 수보다 그 수치가 낮다고 한다. 교통사고 무서워서 우리가 일상생활을 못하지는 않는다. 또한 질병청의 최근 통계에 의하면 60세 미만의 코로나 치명률은 1%도 되지 않는다. 80세 이상에서 치명률이 14% 정도로 나오나 대부분이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이며 이 분들은 코로나가 아니라 다른 이유로도 충분히 사망할 수 있거나 자연사가 가능한 수치이다.

전 세계 코로나 사망률을 비교해봐도 마찬가지다. 현재까지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한 사람은 약 600만 명 정도이다. 수치상으로 엄청난 것 같지만 전 세계 인구가 약 80억이라고 했을 때 치명률은 0.1%도 되지 않는다. 더군다나 언론의 힘을 빌리자면 타 국가의 방역체계는 한국과 비교해서 형편이 없는데도 고작 이 정도의 치명률 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또한 600만 명 중 순수하게 코로나로 사망한 사람은 극소수다. 90%가 고령에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이 사망한 것이고, 자연사로 집계될 수 있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우리나라 방역체계가 허술했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했을 거라고는 하나 세계 통계와 비교해보면 그 수치는 비슷하기 때문에 특별히 방역 때문이라고 하기에는 억지가 있어 보인다.

 

두 번째 이유는 백신을 맞으면 감염예방이 되고 설령 감염이 되더라도 위중증을 막아준다고 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이 말은 연구 결과를 가지고 해석한 것이다. 과학에서 "실제는 이론을 경악하게 한다"라는 말이 있다. 연구결과와 실상은 판이하게 다르다는 말이다. 최근 이스라엘의 병원 현황 발표에서 80%의 중증환자는 백시네이티드라며 기존의 연구를 뒤집는 결과를 발표했다. 국제학술지인 흉부종양학 저널에서도 백신의 감염예방 효과는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 지금 백신 접종 회차가 늘면 늘수록 감염자는 곱으로 속출하고 있으며 그만큼 위중증도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자꾸 부정하며 연구 결과만 가지고 증거를 내미는데 이는 마치 눈앞에서 신을 똑똑히 봤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이론을 들먹이며 그 존재를 부정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세 번째 이유는 비코로나로 인한 사망자 수가 오히려 증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백신패스로 인해 최근 생계가 힘들어진 자영업자들의 자살률이 올라가고 있다. 또한 미접종자이거나 PCR 결과가 음성인데도 불구하고 긴급환자나 출산이 임박한 산모, 어린이들을 거부하는 많은 의료기관들로 인해 골든타임을 놓쳐서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되고 있다. 이런 것이야말로 그냥 무고한 죽음이고 아까운 죽음이라고 본다. 이런 사례들보다 코로나가 훨씬 더 치명적이라면 어느 정도 이해는 하겠으나 지금 코로나의 치명률이 낮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며 통계 자료들이 잘 명시해 주고 있다. 만에 하나 코로나가 정말로 치명적인 전염병이었다면 의료 붕괴가 아니라 이미 나라가 붕괴되었을 것이다.

 

네 번째는 국내의 상황과 외국의 상황이 상이한데도 불구하고, 국내 연구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외국의 사례와 자료만으로 국내 방역 시스템을 만든다는 것이다. 이는 부가설명을 하지 않아도 당연히 문제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본다.

 

다섯 번째는 백신의 긍정적 효과에 대한 연구가 부정적 효과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데, 그것이 백신이 꼭 안전해서 그렇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긴급 승인으로 인해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면책 조항이 주어졌다는 것은 잘 알 것이다. 그러나 그 때문에 부작용에 대한 연구가 국가적으로나 큰 기관에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본다. 그런 이유로 논문 자체의 포커스가 백신이 효과가 있다는 가정하에 연구가 설계되고 있으며, 부작용에 대한 연구도 이루어지고는 있으나 개인 단위 또는 소규모로 이루어지고 있으니 그만큼 결과가 도출되는데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걸린다는 제한점이 있다는 것이다. 물론 모든 백신은 위험성과 부작용이 존재한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강제하면 안 되는 것이라 본다.

 

여섯째, 백신패스 같은 경우 미국의 예로 들자면 5개 주에서만(그것도 공교롭게 민주당인 주에서만) 실시하고 있는데, 마치 전 세계가 그렇게 한다는 당위성을 합리화하는 것이 문제라고 본다. 미국의 나머지 주에서는 백신패스를 철회하였는데, 이는 비과학적이며 의학적인 근거가 없다고 판단하여 내린 결정이다.

 

일곱째,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시행하는 방역정책은 기괴한 것을 넘어 얼마나 기가 막히고 터무니가 없으면 방송에서 개그의 소재로까지 사용되고 있다. 감염예방을 위해서 정부가 고심하고 고심하여 이렇게라도 노력하는 것이다라고 하는데, 양심에 손을 얹고 물어보고 싶다. 정말로 이 방역정책이 고심에 고심을 거듭한 노력이 스며든 정책이라면 나는 앞으로도 영원히 정부가 이 같은 상황에서의 해결책을 못 찾을 것이라 본다. 시간대를 조정하고, 인원수를 조정하고, 선별적으로 가지 말아야 될 장소를 조정하는 것, 이 모두가 숫자 가지고 장난치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의료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 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지금 방역정책은 기존의 잘 갖추어진 대한민국 의료시스템하고는 별개의 문제라고 본다.

 

마지막으로 정부의 백신 접종 목적이 미접종자의 보호에 있다고 하는데 이는 추상적인 말장난이라는 것이다. 미접종자 보호라는 말이 성립되려면 미접종자가 존재해야 한다. 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또한 집단면역이기도 하다. 그런데 전 국민 접종률 100%가 목표라고 하는 이 정부의 말은 미접종자를 만들지 않겠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지만 미접종자가 있어야 미접종자 보호라는 표현을 쓸 수가 있다. 고로 이 표현에는 모순이 있는 것이다. 백신의 접종은 미접종자를 보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미접종자가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해야 올바른 표현이다. 이런 식으로 방역패스의 당위성을 주장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 외, 언급하지 않은 많은 이유들이 있으나 위에서 열거한 이유만으로도 백신은 권고사항이 되어야 하며, 강제되어야 하는 합리적인 명분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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